제주 육성 만감류, 시장에서 '가격 우위' 안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4.23 10:57
제주도농업기술원의 만감류 신품종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자체 품종인
가을향과 우리향, 달코미, 설향 4품종을 출하한 결과
평균 출하가격은
1kg에 6천 500원에서 1만 원으로
황금향 보다
최고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도 13브릭스, 산 함량 1% 미만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한편
품종별 출하처를 구분하고
온라인과 백화점 채널을
적극 활용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출하량 증가에 대응해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