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을 빌려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장비는 감귤 작업 등 제주 농업환경에 맞게 개발된 조끼형 근력보조 로봇으로, 허리에 최대 25 킬로그램포스(kgf)의
보조력을 제공해 반복 작업 시 피로도를 약 35%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생체 신호 계측과 응급 신호 발송 기능도 탑재돼 작업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 대응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시범 보급을 통해 성능을 검증한 42대의 로봇을 올해부터 임대하기로 하고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