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늘(28일) 공식 사임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내일(29일) 위성곤 의원 사퇴에 맞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 출신인 김 차관은
위성곤 의원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해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위성곤 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되는
서귀포지역 국회의원 후보를 전략공천으로 결정할 예정이며
김성범 전 차관을 비롯한
2~3명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