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45명·비례대표 13명' 도의원 정수안 가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4.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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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정수 45명에
비례대표를 13명으로 확대한
제주도의회 의원정수 조례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의원 정수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7명 가운데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원 정수는 종전 45명으로 유지되며
비례대표 의원 정수가
8명에서 13명으로
일몰되는 교육의원 수만큼 확대됩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취지를 뒷받침할 보완이 미흡했다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는 지역구 의석을 가진 정당이 5%의 득표율을
확보해야만 의석을 얻을 수 있어
결국 거대 양당만 수혜를 볼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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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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