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분양주택 2천 7백세대 넘어 '수요 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4.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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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분양주택이 침체된 수요 속에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제주 미분양주택은 2천 723호로
전달 보다 12세대 늘었습니다.

80%가 넘는 2천 2백호가
준공 이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보다 비싼 분양가와
대출 규제, 그리고 고금리 여파로
구매수요가 떨어지면서
미분양 사태도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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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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