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기름값이
2천 원 대 진입 이후 보합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 기준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29원,
경유는 리터당 2019원으로
전국 평균치를 15원 이상 웃돌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계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조 유지와
이란과 휴전 협상 교착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당분간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