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면허 수요가 늘면서
거래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개인택시 면허 양도인수 건수는
2023년 132건,
2024년 212건, 지난해 252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면허 거래금액 역시
2020년까지는 1억 안팎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2억 2천만 원까지 올랐고,
올해 역시 2억 원 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관련 법이 개정돼
사업용 차량 운전 경험 없이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택시를 몰 수 있고,
자율적인 근로시간과
안정적인 수입 등을 이유로
은퇴 이후
택시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