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항서 주유하다 경유 60리터 유출 60대 선장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5.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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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 저녁 7시 5분쯤
제주시 도두항에서
바다에 기름이 떠 있고
냄새가 심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항만에 계류중이던 선박을 조사해
기름을 유출한 9.77톤 급 제주선적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어선이 기름탱크에
주유 도중 호스가 빠지면서
경유 약 60리터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60대 선장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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