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 2.6% 상승…기름값 급등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5.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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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 오름폭과 비교해 0.5%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폼목별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휘발유가 18.3%, 경유가 28.6% 각각 급등했습니다.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2.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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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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