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은 늘고 수요는 없고", 주택매매 소비지수 '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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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약 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부동산 경기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4월 제주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4로 2019년 11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부동산 매물을 늘고 있지만,
사려는 수요가 줄었다는 뜻으로
제주는 하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출 규제와 외지인 투자 수요 감소 등으로
거래 절벽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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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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