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가방 훔쳐 달아난 30대 외국인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5.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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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외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5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벤치에 놓아둔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3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경찰은
피의자의 동선을 역추적해
숨겨뒀던 가방을 찾아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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