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혔던 제주시 교통망 '숨통'…개통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5.29 16:09
영상닫기
         그동안 보상 지연과 물가 상승, 원자재 수급난 등의 이유로
공사가 늦어졌던
제주시내 주요 도시계획도로가 잇따라 준공되고 있습니다.

거점도로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면서
교통 흐름과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등학교와 가까운 곳에 새롭게 도로가 들어섭니다.

보상비와 공사비 등 120억여 원이 투입된
도시계획도로로
3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도로 구간은 320미터로 길지 않지만
도남동과 오라동을 잇는
핵심 연결 통로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구가 늘면서 증가한 교통량을 분산하고
종전 도로에는 없던 인도까지 조성하면서
초등학교 주변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인근 주민>
"이쪽으로 인도가 개설되니까 굉장히 안정감이 들고 교통량도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많거든요. 도로가 생기면서 교통흐름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아무래도."


보상과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연됐던 주요 도시계획도로가
잇따라 개설되거나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외도동에서 노형동을 잇는 620미터 구간 도시계획도로는
2018년 첫삽을 뜬 이후
6년 공사 끝에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인근에는 320미터 구간의
우회도로 공사도 공정률 85%를 넘겼고
일부 포장 공사가 끝나면
7월 중순이면 개통될 예정입니다.

제주공항에서부터 오일장,
그리고 노형과
평화로 초입구간을 잇는 교통망이 갖춰지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서부권 교통 숙원 사업인
관광대와 무수천 사거리 평화로 구간과
노형과 외도 구간을 잇는 3.9km 도로 인프라도
올해 착공해 2031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