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있던 50대, 차량 두대 잇따라 치여 숨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5.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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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있던 50대가
차량 두 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어제(30) 새벽 2시 10분쯤
영평동 번영로에서 도로에 있던 50대가
주행하던 택시와 뒤따르던 차량에 연달아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와 차량 운전자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새벽 5시, 한림읍 평화로에선
승합차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3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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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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