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 투·개표 준비 완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6.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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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와 개표 준비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기표소가 설치됐습니다.

곳곳에 동선을 안내하는 표시와 각종 안내문도 붙여졌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개표 작업을 위한 사전 점검도 이뤄집니다.

개표 사무원들은
분류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사전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모두 4장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교부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시는 모두 5장을 받게 됩니다.

특히, 교육의원이 사라지면서
이전과 달리 이번 선거의 투표함은 하나만 배치됩니다.

<강명생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팀장>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고요. 기표소 안에 있는 정규 기표용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투표소 안에서는 절대로 투표용지 등을 촬영하실 수 없습니다.

요새 인증샷 많이 하시잖아요.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 나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구분없이
투표함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개봉합니다.

개표 순서는
도지사를 시작으로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지역구 도의원 순으로 이뤄집니다.

도지사의 경우
10시를 전후해 가장 먼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정당과 기호가 없는 교육감은
후보자들의 이름을 순환배치하면서,
투표용지가
세 가지 유형으로 사용되는 만큼
결과가 나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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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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