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늘 수매가 kg당 3,800원…500원 하락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06 11:46
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500원 하락한 3천8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계약재배 마늘에 대한 수매가를
이같이 확정했습니다.
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의 수매가가 결정되면서
한경, 안덕, 고산 등 8개 지역농협도
같은 수준으로 수매가를 결정해
수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마늘농가들은
수매가 하락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상품률 감소와
지역농협 수탁판매 추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