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절기 '망종', 초여름 더위…내일 5~10mm 비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06 13:58
현충일이자
씨앗을 뿌릴 시기라는 절기상 망종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8.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7도, 서귀포시 26.5도 등
평균 24에서 27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3만8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