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온열질환자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방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86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전체의 53.5%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열실신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작업장이나 논밭 등
전체의 80% 이상이 야외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