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단체가 오늘 성명을 내고
이번 제12대 도의회 임시회에서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동의안 미상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합리적인 논의를 진행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량 요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기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만큼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지속가능한 서비스 유치 차원에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골프장은
하루 2천톤이 넘는 지하수를 사용하는데
한국공항의 하루 50톤 추가 증산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기업활동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꼴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