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올들어 제주지역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수출액은 3억 5천만 달러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이며
이미 지난해 총 수출액인 3억 4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2억 5천만 달러로
전체의 72%를 차지해 실적을 견인했고
기술과 바이오, 농수축산물 분야도 고르게 선전했습니다.
국가별 총수출 순위는
홍콩이 1위를 차지했고
미국과 대만,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해
수출 컨설팅과 기업 맞춤형 마케팅,
물류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게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