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청소년 중심 법정 감염병 '수두' 급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6.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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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감염병인 수두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 지역 수두환자는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0명에 비해 80%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 기준 발생률은
제주가 60.8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 90%가 영유아와 10대 청소년이라며
단체 생활을 통해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개인 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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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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