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택연금 가입자 715명…5년만에 두 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6.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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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담보로 맡기로 평생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제주에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말 기준
제주지역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는 715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7.8% 증가했습니다.

지난 2021년 370명에서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가입자 평균 연령은 73세,
평균 주택가격은 3억 2천 500만원이며
매달 받는 연금은 107만 원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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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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