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국내 항공사에 제주도민 우선 예약제를
제안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국내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출발 72시간 전까지 전체 좌석의 10에서 20%를
도민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제주도민에게 항공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항공사 관계자는
7월부터 중동 사태 이전 수준으로
운항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며
제안 내용에 대해선 협의를 통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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