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 비상… 교원들 "출입통제 강화 시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6.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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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교원 대부분이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학교 안전사고를 우려하고 있으며
가장 필요한 개선책으로
신분 확인을 통한 통제 강화를 꼽았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최근 도내 교원 585명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문제에 따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해
학생이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학교의 외부인 출입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66.5%가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학교 건물 내 외부인 출입 문제의 원인으로
항시 개방된 학교 건물 출입문 구조가 79%로 가장 많았고
출입구가 많아 외부인의 모든 관리의 어려움 72%,
건물 출입 통제와 확인 인력 부족이 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신분 확인 후
개폐 방식의 건물 출입문 개선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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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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