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계획 이행률 저조 현상이
특정 항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따르면
옛 티웨이인 트리니티의 경우
올들어 매달 80% 후반에서
90%대 초반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저조세가
특정 달에 한정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연중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으로
아시아나항공 정기편수가 323편 감소한 것에 반해
슬롯을 배분받은
제주항공과 트리니티,
이스타, 파라타항공의
정기편 증가수는 186편에 불과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