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요 급증' 여름철 전기적 화재 주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6.26 11:28

제주에서 발생한 여름철 화재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여름철 발생한 화재는 647건으로
이 가운데 41.9%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냉방기기 사용과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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