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교육청 "칸막이 허문다"…협력 강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6.26 14:54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이
돌봄 교육 정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돌봄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비롯해
교육 전반적인 공동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제주시 아라,
서귀포시 동홍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작된 주말 돌봄 서비스 꿈낭.

현재는 도내 6개 학교로 확대되며
도정과 교육청이 함께 만든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같은 협력 사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차원의 공동 포럼을 열고
교육과 돌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 중심 교육과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협력을 위해
대학교육지원과 신설 계획을 밝히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교육청과 도청이 여러가지 이유로 협력하지 못하고 그런 모습에 도민들의 안타까움이 있었는데요. 위성곤 도정과 고의숙 교육 행정은 전혀 다를 것이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도
도정과
교육청의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과 교육 방안이 모색될 것을 기대합니다."



두 당선인은 아동 청소년 돌봄 체계와
IB 교육지구 등 미래 교육 선도지역 육성,
제주특별법 교육 특례 개선 등을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앙정부 중심의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과 돌봄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천 교육부 정책보좌관>“
"마을 교육 과정에서 역사와 정치, 경제, 사회 이런 것을 배우게 되면 지역 정주성과 시민성을 상당히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프로그램에서 교육 과정으로, 학습 자료에서 교과서로까지 발전 시킬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과 교육청이
협력의 폭을 얼마나 넓혀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