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다가오는 7월 1일은 6.3 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체제의 제주도정과 교육청, 제주도의회가 동시에 출범합니다.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행정시장 접수도 시작됩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다음달 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개최합니다.
출범식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치러지며
위성곤 당선인은 국립호국원과 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민생 현장 탐방을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도
7월 1일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교육수장으로써의 역할을 시작합니다.
취임식 장소는
현재 검토중으로 다양한 장소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의 첫 회기인
제541회 임시회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 기간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와 함께
의원별 상임위원회 배정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양 행정시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현재 전현직 의원과 공무원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29일
지역 경제를 읽는 핵심 지표인
올해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 GRDP를 발표 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GRDP는 1년 전보다 2% 줄어드는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1분기 지표 추이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의 파리 시절에 초점을 맞춘 특별기획전을
오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미술관 2, 3전시실과 영상실에서 개최합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작품과 사진자료
그리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프랑스 현지 김창열의 작업실과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