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주열풍 꺾여…귀농·귀촌 4년 연속 감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27 12:33

제주 이주 열풍이 꺾이면서
귀농과 귀촌 인구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귀농 가구는 137가구로
전년보다 2.1% 소폭 줄며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귀농 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난 2016년 507가구와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수치입니다.

농사를 짓지 않고
농촌 지역에 정착하는 귀촌 가구 역시
지난해 7천380여 가구로
전년 대비 5.3% 감소하며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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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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