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용적률 완화 등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변경안은 용적률을 250%에서 260% 이하로,
건축물 높이를 42m에서 50m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112세대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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