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갖고 비행기 타려던 30대 현직 경찰관 적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6.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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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을 소지한 채 김포행 비행기를 타려던 승객이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그제(28일) 저녁 8시 40분쯤
김포행 항공기 탑승 전
제주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권총 실탄 2발이 승객의 가방에서 발견됐습니다.

해당 승객은
경기도에 근무하는 30대 현직 경찰관으로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난 26일 김포에서 제주로 올 당시
실탄을 소지한 상태로 보안검색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승객을 상대로
실탄 소지 경위와 이유,
반입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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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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