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마 시작, 내일까지 최대 180mm 이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6.30 16:27
제주지방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늘부터 장마에 들어간 가운데
시작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00mm,
산지에는 1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