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조업 중 발작' 선원 10시간 만에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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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 남동쪽 2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발작 증상을 보여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과 해경이
3천톤급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신고 10시간 만에
환자를 서귀포항으로 이송했고 119에 인계했습니다.

이송 과정에서
해경은 육상 의료진과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환자 상태를 공유했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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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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