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조직개편…기본사회·AX대전환 중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7.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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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본청은
16실국 68과에서 15실국 70과로 바뀌고
새로운 행정수요를 반영해 실무인력을 중심으로 37명을 늘립니다.

정무부지사를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해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기후에너지, 도민 소통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주거와 의료, 돌봄, 교통, 에너지 등
여러분야에 걸친
기본사회 정책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둡니다.

또 소통담당관과 제주브랜드담당관,
제2공항 상생지원단, AI 행정혁신추진단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을
기후에너지국과 환경자원국으로 분리했으며
특별자치분권추진단과
15분 도시 추진단은 폐지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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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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