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에 있는
3층짜리 빌라 건물 하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은 모두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붕괴 구간은 길이 5m, 높이 3m 규모
건물을 지탱하던 석축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건물 인근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와 함꼐
정확한 붕괴 원인 조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한편, 위성곤 지사는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응급 조치 상황을 살피고
빠른 복구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