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초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던 삼다콘서트가 어제(4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삼다콘서트는 지난 달 12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윤도현·이석훈·폴킴·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모두 8차례 야간 공연을 펼쳤습니다.
관람객들은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연동 상권과 누웨마루거리 소비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