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 공모제 환영…선발과정 투명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7.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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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18년 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제로 선발하기로 하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공모제가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라
교육철학과 학교 지원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교육장은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리더라며
공모제를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제도의 성공은 공정성과 투명성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심사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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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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