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산 마사회 건물 매입 계획 무산 처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7.10 12:14
제주도가
중앙협력본부 이전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서울 용산구 한국마사회 건물 매입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주도는
지난 2024년 마사회에 매입,임대 의사를 전달하고
지난해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임대료 예산으로 10억 원을 확보했지만
마사회는
건물 전체 임대가 아니라면
매각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건물 매입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앞서 도의회에서는 977억 원 규모의 건물 매입을 놓고
예산 타당성과
활용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