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수온 장기화 전망"…양식장 피해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7.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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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수온 기간이
평년보다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양식장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제주 연안 표층 수온을 관측한 결과
지난해보다 1.3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염지하수가 없어
수온 조절이 어려운 서부지역 양식장 등에서는
여름철 고수온과
저층 냉수대 영향으로
수온 편차가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는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사육 관리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질병 검사를 실시하는 이동 진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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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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