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차산업 조수입 5조 2,797억 원…1.3% 증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7.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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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 1차산업 조수입이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1차산업 조수입이
전년보다 1.3% 소폭 늘어난
5조 2천7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조수입을 보면
감귤이 3년 연속 1조 3천억원 선을 돌파한 반면
밭작물은 생산량 증가와
월동채소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6% 급감하며
8천억원 선에 그쳤습니다.

수산물은 어선어업 호조 등에 힘입어
18.5%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축산물도 2.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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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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