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오늘(1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과 문화, 체육 분야 8개 과제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과
중문관광단지 관광인재 양성 거점 조성 등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육시설의 관광.문화 복합공간 활용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또 서귀포 복합체육시설의 아레나 활용과
월드컵경기장 관광자원화, 스포츠 재활산업 거점 조성 등도 건의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서귀포경기장을 미래형 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와
복합체육시설을 빙상과 아레나 복합시설로 전환시키는 프로젝트를 제주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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