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과 강한 해류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도
독성 해파리 출현이 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제주 해안의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밀도는
1헥타르당 1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 해역을 중심으로
주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많이 관측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야광원양해파리나 유령해파리류도 저밀도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독성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 연안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 쏘임사고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