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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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한수풀 해녀학교, 교육생 67명 선발
  • 제주시 한림읍 귀덕어촌계가 운영하는 한수풀 해녀학교가 교육생 67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교육에 들어갑니다. 한수풀 해녀학교는 올해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83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6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오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입문양성반과 직업양성반으로 나눠 이뤄집니다. 한수풀 해녀학교는 체험활동 위주 프로그램에서 재작년부터는 직업양성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05.01(수) 10:25  |  최형석
  •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시행
  • 불법 주정차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는 주민신고제는 주정차된 차량을 1분 간격으로 같은 위치에서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한 사진 2장을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제주도 자체 검토를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특히 횡단보도와 소화전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 정류소 10미터 이내를 절대 불법 주정차 위반 지역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5.01(수) 10:22  |  양상현
  • 풍수해 보험 소상공인까지 확대 적용
  • 소상공인을 위한 풍수해 보험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수해 보험사업 대상을 기존 농업인에서 상가나 공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의 경우 광업이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명 미만의 근로자,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이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자부담 66%이며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에서 부담합니다.
  • 2019.05.01(수) 10:15  |  양상현
  • 한경면 산양리 배수개선사업 추진
  • 농경지 상습 침수피해 지역인 한경면 산양리 일대에 배수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산양지구 배수개선사업에는 사업비 52억6천만 원이 투입되며 2022년까지 2.6km 길이의 배수로와 저류지 2개소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이달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귀덕1리와 하귀2리 등 2개 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05.01(수) 09:56  |  최형석
  • 구름 많고 포근…밤부터 곳에따라 빗방울
  • 5월의 첫날이자 근로자의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19.05.01(수) 08:08  |  문수희
KCTV News7
02:32
  •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타당성 논란
  • 하수처리장과 쓰레기매립장 등 제주도내 공공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간 용역 결과 필요성이 인정됐지만 설립 타당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 보고회. 용역을 맡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경영분석 자료를 내놓고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상 사업으로는 당연 사업인 자동차운송사업과 하수도시설 외에 주차시설과 환경시설을 선정했습니다. 법적 요건인 경상수지 비율 50%를 충족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장묘시설과 항만시설은 50% 미만이어서 적합하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공단이 운영한다 하더라도 연평균 530억원의 적자는 불가피하지만 경영비 절감 효과는 있을 것이란 결론입니다. <장석오 / 지방공기업평가원 투자분석센터장> "적자규모 자체를 대폭 줄이지는 못하지만 현재의 분산되어 있는 업무를 통합함으로써 시너지효과,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논란은 여전합니다. 우선 현행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을 통합 관리하는 것 외에 크게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하수도시설만 하더라도 하수관 교체나 개선 등 기획이나 투자 분야는 현행처럼 제주도가 실시하게 됩니다. 오히려 제주도의 대행 사업으로 민간위탁이 이뤄져 공공성이 훼손되고 비정규직을 양산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봉호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공단에 편입된 시설은 민간위탁도 가능하도록 조례가 준비되고 있다. 따라서 공단 설립은 공공성을 오히려 떨어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기에 조직 구성에 있어서도 임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아 옥상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종 결과가 긍정적이면 조례 제정 등을 거쳐 빠르면 10월쯤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고, 2020년 본격 가동한다는 목표입니다. 그러나 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논란과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정상 추진될 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4.30(화) 17:55  |  최형석
  • JDC 스마트 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시연
  • JDC 스마트 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시연회가 오늘 오전 한라산국립공원 윗세오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연은 한라산 윗세오름을 비롯해 영실코스와 어리목코스, 백록담 코스를 중심으로 산악사고와 흡연, 실종자 수색 등 여러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 드론은 안전관리 외에도 국지 기상과 초미세먼지를 관측해 실시간으로 관측정보를 통합관제실에 전달하게 됩니다.
  • 2019.04.30(화) 17:54  |  양상현
  • "LNG 방산탑 건설 즉각 중단하라"
  • 최근 KCTV가 보도했던 LNG, 즉 액화천연가스 배출 시설인 방산탑 설치 논란을 놓고 애월읍 광령리 주민들이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령 방산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와 한국가스공사가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아무런 사전협의나 주민 동의 없이 위험한 방산탑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며 제3의 기관를 통해 위험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방산탑은 LNG배관의 유지 보수를 위해 배관 내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는 설비로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8월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 2019.04.30(화) 17:26  |  변미루
KCTV News7
02:08
  • 조건부 허가부터 사업 철회까지..
  • 헬스케어타운 사업에 70% 가까이 투자한 녹지그룹이 4년 만에 병원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조건부 허가에서부터 이번 사업 철회까지 지난 과정을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부지에 지난 2017년 완공한 녹지국제병원. 46개 병상에 성형외과 등 4개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15개월간 개원허가는 미뤄졌습니다. 결국 지난해 12월, 공론조사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원 지사가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조건으로 개원을 허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해 12월)> "녹지국제병원과 관련해 내국인 진료는 금지하고 진료 대상을 제주를 방문한외국인 의료 관광객으로 제한하는 조건부 개설허가를 했습니다." 하지만 녹지는 처음 승인과 달리 내국인 진료를 제한했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사이 녹지측은 법에서 정한 개원허가기간인 3개월 동안 병원 문을 열지 않았고 제주도는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조건부 개설허가 넉달 만이자 청문실시 후 20여 일 만인 지난 달 17일, 원 지사는 개원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달)> "개원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도 없었다고 판단하고 의료법 64조에 따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지 측은 병원 인수나 조건 없는 완전한 개설허가를 요구했지만 제주도가 아무런 답을 주지 않고 개원허가를 취소했다며 병원 사업을 접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발을 빼면서 녹지국제병원은 지난 2015년 정부 승인을 받은 제1호 영리병원에서 4년 만에 주인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앞으로 녹지병원은 지난 과정에 대한 책임을 놓고 행정과 사업자간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30(화) 17:23  |  김용원
  • 길 건너던 60대 무면허 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제주시 봉개동 제주시농협 동부영농지원센터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3살 임 모 씨가 3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김 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4.30(화) 17:14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주차공간 태부족...차고지증명제 '강행'
  • 차를 살 때 반드시 주차공간이 있어야 하는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제도가 처음 도입되는 서귀포시와 제주시 읍면지역은 차고지로 활용할 주차면이 턱없이 부족해 상당한 불편과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주택가입니다. 좁은 골목마다 양 옆으로 차량이 빼곡히 세워져 있습니다. 자기 차고지가 있는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없습니다. <장승천 / 서귀포시 남원읍> "차 타고 다니다가 아무데나 세운다고. 세울 데가 이런데 밖에 더 세우겠습니까. 차고지 만들어진 곳이 없고." 현재 남원읍 내의 주차공간은 모두 9700여 면. 하지만 등록된 차량 수는 1만2천여 대로 이미 2천 500여 대는 차를 세울 공간이 없는 셈입니다. 두 달 뒤면 차고지 증명제가 시행돼 차를 살 때 반드시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데 주차 인프라는 이미 포화 상태인 겁니다. 읍면지역뿐 아니라 동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서귀포시 서홍동과 효돈동, 송산동 역시 필요한 주차공간보다 2천 면 이상 부족합니다. 제주시 읍면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한데, 7개 읍면 모든 곳에서 1만 3천 면 이상이 모자랍니다. 개인 차고지를 만들기 어려운 서민들은 앞으로 공영이나 민영주차장을 임대해야 하는데 주차 인프라 자체가 턱없이 부족한 겁니다. 때문에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대로라면 차고지를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두준 / 서귀포시 남원읍> "공영주차장 있어야죠. 그래야 이 분들도 거기 세우지. 지금 여기 차고지를 만들 공간이 없잖습니까. 이분들한테 책임을 넘기면 안되고." 행정에서는 부설주차장 활용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 우왕좌왕하는 분위깁니다. <김용철 / 서귀포시 남원읍 부읍장> "토지주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한) 사유지 매입은 실질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장 시행 때까지 실현하기는 힘든 상황인거죠." 부족한 인프라에 대한 확충 없이 무작정 제도가 도입될 경우 결국 주민 부담과 혼란만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30(화) 17:12  |  변미루
  • 어선 충돌, 1척 전복… 인명피해 없어
  • 오늘(30일) 오후 3시 쯤 제주시 애월항 북서쪽 약 3km 해상에서 애월선적 어선이 한림선적 자망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전복된 어선에 타고 있던 63살 송 모 씨는 충돌한 상대 어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두 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30(화) 16:5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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