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풍력발전계획 수립 용역 절차 위반 정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7.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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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 수립 용역 예산 편성이
회계 절차와
기준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오늘(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연구용역 성격의 사업을 시설비로 편성해 심의를 거치지 않았고
일반회계와 기금을 오가는
자의적 예산 편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업비 12억원이
3개 년도에 걸쳐 투입되는 사업이지만
계속 사업으로 편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공약사업일수록
예산 편성 기준과 절차를 더욱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며
절차에 미비사항이 없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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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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