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4.3의 완전한 해결과 희생자, 유족의 명예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족회는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담은
특별법 개정과 직권재심 확대,
유족회의 법적지위 부여 등
개선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송 의장은
건의사항들에 대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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