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제주에서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가 열립니다.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뮌휀 구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열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가
일일 레슨도 진행합니다.
8월 1일과 2일에는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도 개최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