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민선 9기 첫 추경 155억 대폭 삭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7.25 10:16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상임위에서 155억 원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어제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계수 조정을 마친 결과
사업 80건에 대한 155억 5천6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감액된 대표적인 사업을 보면
버스 준공영제 운영 지원 20억 원과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 원을 비롯해
칭다오 항로 손실비용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계획 수립 용역 등 입니다.

반면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상임위에서 가결된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을 통합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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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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