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를 기록해 가장 더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모두 8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숲길 등에서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늦은 오후에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33도 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