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대환 대출을 미끼로 피해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인출책과 수거책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대환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40대와 60대 피해자 2명으로부터
약 3천 만원을 대포 통장으로 받은 뒤 달러로 환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편취금 중 2천만 원 상당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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