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시설재배 키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볼록총채벌레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볼록총채벌레는 과실 표면에 검은 얼룩을 만들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해충으로
7월부터 발생 밀도가 증가해 8월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수확기가 가까워질수록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제한되는 만큼
성숙기 이전에 등록 약제로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제 요령을 담은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고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