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는
IB교육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8일)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난 4년간 모호한 정책 방향 탓에
베테랑 교사들이 떠나고 학교간 역량 격차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 양성과 연구를 전담할
제주 IB교육연구센터 설립과 전담 부서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또 IB교육이 정치적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중장기 정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